투명 얼음 만들기 꿀템, 아블러 텀블러의 모든 것

 

 

 

안녕하세요, 실사돌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즘 정말 잘 쓰고 있는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아이스 메이커와 텀블러가 결합된 ‘아블러(ablr)’인데요, 이 제품은 한마디로 야외활동이나 일상에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텀블러예요. 얼음을 직접 만들 수 있고, 투명하고 깔끔한 얼음을 즐길 수 있어서 특히 여름에 아주 유용하답니다!

 

 

 

 

얼음도 예쁘게, 시원함도 오래오래!

이 아블러는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아이스 메이커가 장착되어 있는데, 얼음의 모양도 여러 가지로 만들 수 있어요. 볼, 큐브, 스피어 다이아몬드, 해골 모양까지! 저는 스피어 다이아몬드로 선택했는데, 6.4cm 크기의 얼음이 음료에 들어가면 정말 시원하고,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얼음이 크니까 음료의 차가움도 훨씬 오래 유지되더라고요.

 

 

 

 

 

텀블러 자체도 보온, 보냉이 가능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더블월 진공구조로 되어 있어 최대 6시간 보온, 18시간 보냉이 가능하다고 하니 하루 종일 어디를 가도 안심이죠!

 

 

 

 

 

아블러 사용법도 쉬워요!

1. 텀블러에 물을 눈금선(390ml)까지 부어요.
2. 실리콘 몰드를 텀블러에 천천히 넣어서 결합해요.
3. 20~24시간 동안 냉동고에 넣어 얼음을 만듭니다.
4. 얼음이 완성되면 몰드를 분리하고 음료와 함께 즐기면 끝!

얼음의 투명도를 높이고 싶다면 30º~40º 정도의 물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저도 이 방법을 쓰니 확실히 얼음이 더 맑고 투명해졌어요!

 

 

 

 

 

실용성 갑! KCC 실리콘과 편리한 세척

아블러 텀블러는 실리콘 몰드를 제외하고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불가능하니 손세척을 권장해요. 하지만 분리 구조로 되어 있어서 세척이 아주 편해요.

 

 

 

 

 

실리콘 몰드는 식품안전등급 KCC 실리콘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졌어요. 다만, 몰드가 흰색이어서 오염에 조금 조심해야 한다는 점은 알아두세요!

 

 

 

 

 

MADE IN KOREA! 믿을 수 있는 품질

무엇보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MADE IN KOREA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국내 제조 제품이라 그런지 신뢰가 가고, 실용성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텀블러라고 생각해요.

이번 여름, 투명한 얼음을 만들어서 시원하게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아블러가 딱이에요! 저도 사용해보니까, 음료의 온도 유지가 확실히 잘 돼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하나 장만해보시면 정말 후회 없을 거예요!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제품을 구매 후 직접 체험한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